휘리릭 읽은 소설입니다 ~선대의 혼약으로 괴소문이 난 사람과 혼인하게된 여주 효재.....그리고 어머니의 오열에도 어쩔수 없는 약속.....그래서 어머니와 약속을 합니다~일주일에 한번 편지를 보내겠노라~그리고 가게된 소록재......기묘한 곳 소록재?낮에는 사용인? 하인이 있지만.....밤에는 있을수 없는곳~그리고 밤에 찾아오는 남편.....문디병환자다 절름발이다.....하지만 첫날밤 마주한 이는 가면은 썼을지언정 사지육신 멀쩡한 남편?게다 미남자삘?이뒤가 궁금하시면 보는걸로~~남주 기헌의 사정을 나열해버리면 다 스포~끝까지 읽으시면 알수있어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