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지게 읽었네요~꿈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다는 컨셉입니다.영주이자 후작인 남주와~영지의 서점주인인 여주의 이야기입니다.어느날부터 오후4시만되면 후작인 젊은 후작영주는 어김없이 4대째 이어온 서점으로 찾아오고......3개월동안 찾아오기만하고 책도사지 않는 젊은 영주가 불편한 서점주인이자 여주는~안보이면 궁금하고 보이면 불편한 이관계를 끝내고싶어합니다.그러던 어느날 남신이 소원을 적으면 들어준다는 책을 선물받고~더이상 서점에 안찾아오길 바라며 적은 소원~~이상을 감지하기까지 얼마걸리지 않게 되는 여주입니다.시작이고요~~뒤가 궁금하면 사서 보는걸로 ㅋㅋㅋㅋ
음 약을 먹고 짐승의 모습으로 변하는~업소에 다니는 수.....업소 1위 인기인인 그와~~부자집 도련님인 공~그는 어느날 나갔다가 길을 잃었고~그때 만난 아픈수에게 손수건을 주고~다정하게 대해준다~업소에서 만나 두사람~수를 공경에서 구해주고~두사람의 이야기가 궁금하시면 보러오세요~대여가 적당해요~
표지가 다 말해주고 있어요~~미리보기해서 사시는거 추천합니다 저는 대여로 봤구요~볼만했어요~~수가 상사이고 공이 후임입니다~자신을 괴롭히는 상사와 어느날 그렇고 그런일이 ~~~궁금하시면 보러오세요~
시골서 상경한 수.....자신이 게이라는 사실을 숨기고 지방에서 살다가~겨우 도시로 상경~돈을 모아 업소 남에게 섹스를 배우게 됩니다~그리고 점차 두근거리게 되는 수와 공~~둘의 이야기가 궁금하시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