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귀인지 예지몽인지 좀 헷갈리는 소설이였어요.여주는 자신이 화영당하는 장면에서 깨어납니다.아버지도 유모딸도 목이 잘리고 마지막에 자신은 사랑하는 남자에게 이용당하다가 화영당하게 되는......그래서 이번에는 살고자....열심히 머리구리고 생각하고 다르게 살기 위해 노력합니다.하지만 전혀 자신에게 다가오지 않는 전황태자이면서 전약혼자 .....마음은 급한데 ....이번만큼은 아버지도 유모딸도 자신도 죽지않고 살아서 조용하게 살고싶은 그녀입니다~~킬링타임용으로 괜찮아요
표지그림이 딱 스토리입니다~공이 유두에 미쳐 이상적인 유두를 찾겠다고 호스트 알바를~~근데 찾는 유두는 안보이고.....어느날밤 들어온 의뢰에 그집에 가보니?남자.... 그것도 술취한 남자가?그남자 뒷처리하다 보게된 유두가?헉 내이상적 유두?이둘 동상이몽으로 만나기 시작~둘은 난관을 잘헤치고 갈지 궁금하다면 보시길~~대여추천합니다 ~그림은 이쁘지만요 ㅋㅋㅋㅋㅋ
읽고 리뷰를 안썼네요~일단 삽화본이라고 해서 지르고 ~~읽을 마음이 안들어서 미루다 .....읽었네요~고수위 삽화려나?연하남이면서 친구동생인 남주....그리고 여주.....도망치고 도망치다.....어느날 집앞에서 자신의 집으로 도둑이 드는걸 본여주~설상가상으로 여름 한더위에 에어컨은 고장.....친구커플은 프로포즈준비중이고...갈곳이 없는 그녀...그리고 그순간 다가온 연하남주....폭염에 미쳐버린건지.....이둘 궁금하시면 보시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