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시리즈물 전부 보겠다는 일념으로 ~이벤트금 왔길래 질렀어요.보던거니 다 본다는 느낌이랄까요?너무 길어서 살짝 질린감이 없지않아 있었네요~일본작가님 특유의 같은 스토리 반복이라서 .....몇권보다 말래다가 그냥 나온거 다봤는데....다음편 나온다면 그건 건너뛰는걸로.....대여추천합니다
뭐랄까? 좀 황당한데 웃기는 스토리랄까요?우연한 사고로 경호원인 공이 악마와 관계를 맺고 그의 동생 찾아주기 위해 동거밑 그의 섹스파트너가 된 그......이둘의 이야기가 궁금하시면 보시는걸로 ~그림이 제스퇄은 아니였지만 ~볼만은 했어요~대여추천합니다 ~
오빠친구 시리즈물이랄까요?먼저하나 읽고 잼나게 읽어서 따라서 산 소설입니다 ~이번편도 잘읽었어요 ~킬링타임용으로 괜찮아요 ~술술읽히고 여주의 심리가 잘보여서 넘나 좋았어요.여주시점글만 봐서는 막 남주놈 진짜 한대 쥐어패고 싶었는데 ㅋㅋㅋㅋㅋ 나름 그놈도 힘에겨워하고 아파한걸 알게되면서 에효 이시키도 참 힘들었겠다 싶은게 ㅋㅋㅋㅋㅋ 좋아하는데 티도 못내고 사랑하는데 티도 못내고 내내 아파하다가 더는 못참아서.....포기하려고 할때 ......넘나 안타깝더라고요~그 애절함 보시고 싶다면 지르세요~~그리고 끝까지 다 보셔야 그놈 속이 보일겁니다~~아 글고 이편에 나오는 선배놈편은 따로 또 있더라구요~등잔밑 남사친이라고 전 그것도 사서 다 읽었네요~이두편은 연결이니 꼭 같이보시길 ㅋㅋㅋㅋㅋ 읽실때는 도마위 오빠친구 읽으시고 등잔밑 남사친 읽으시길 바랍니다~~그게 더 잼나실거니까요 ㅋㅋㅋㅋㅋ
같은날 읽은 미친사장님과 이것......글 쓰는게 비교된달까요?저는 이쪽이 더 났다고 생각합니다.그래서 같은 오탈자보여도 별점은 좀더 높네요.그래도 별4개까지는 아니고 세개반이 적당하지만여.....자존감이 엄청 낮은 여주와~~행동만하고 말은 안하는 상사 남주입니다.아주 염세적인 놈인데 엄청 순진한것도 같고? 엄청 삐딱하기도하고 영악하기도 한것 같고 남주를 정의하기 좀 애매하더라구요 저는 ㅋㅋㅋㅋㅋ 엄마의 강압에 숨쉬기도 힘들정도인 여주....순결을 강요당하고 남들에게 자랑처럼 숫처녀라고 말하는 엄마....(이게 어딜봐서 엄마야 ....)그런 그녀때문에 연애도 하기힘든 여주겨우 연애라 불릴 연애를 시작했는데.....이남자에게 너무나 큰상처를 받게되는데.....줘도 안먹는다니 .... 큰충격을 받은 그날 회식에서 술을 엄청먹게된 그녀.....그리고 그날 상사인 팀장과.....이때 팀장인 그의 행동에서 아 이시키구나 싶었어요.똥차가고 벤츠온다 이야기입니다.상처녀에게 다가온 다정남이야기 궁금하시면 보러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