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날 읽은 미친사장님과 이것......글 쓰는게 비교된달까요?저는 이쪽이 더 났다고 생각합니다.그래서 같은 오탈자보여도 별점은 좀더 높네요.그래도 별4개까지는 아니고 세개반이 적당하지만여.....자존감이 엄청 낮은 여주와~~행동만하고 말은 안하는 상사 남주입니다.아주 염세적인 놈인데 엄청 순진한것도 같고? 엄청 삐딱하기도하고 영악하기도 한것 같고 남주를 정의하기 좀 애매하더라구요 저는 ㅋㅋㅋㅋㅋ 엄마의 강압에 숨쉬기도 힘들정도인 여주....순결을 강요당하고 남들에게 자랑처럼 숫처녀라고 말하는 엄마....(이게 어딜봐서 엄마야 ....)그런 그녀때문에 연애도 하기힘든 여주겨우 연애라 불릴 연애를 시작했는데.....이남자에게 너무나 큰상처를 받게되는데.....줘도 안먹는다니 .... 큰충격을 받은 그날 회식에서 술을 엄청먹게된 그녀.....그리고 그날 상사인 팀장과.....이때 팀장인 그의 행동에서 아 이시키구나 싶었어요.똥차가고 벤츠온다 이야기입니다.상처녀에게 다가온 다정남이야기 궁금하시면 보러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