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하길래 샀는데....제목부터가 다크다크하더니 내용도 조금 어둡어둡하네요~심하게 다크한 내용은 아니구요.그저 스토리가 어두운 분위기로 가요~로맨스물에서 심리표현이나 분위기가 밝지못하지만 저는 나름 재미지게 본거 같네요~이소설은 약간의 호불호가 있을듯 하지만~저는 잘읽었으니 나름 만족스럽네요~특히 남주가 너무 귀엽달지 애달프달지 ㅎㅎㅎ이것도 개인취향따라 달라질거 같긴한데요~저는 남주가 넘 볼매였어요 ~특히 마무리 부분에서 특히여 ㅋㅋㅋㅋㅋ 우는 남주가 최고라지요 ㅋㅋㅋㅋㅋ
오탈자도 좀 보이고 ....이벤트하길래 샀는데......잘 안읽혀서 몇일걸려 이제야 다읽었네요~첨보는 작가님 작품이였는데....첨 읽을때 느낌이 클리쎼한 소설인갑 싶었는데.....읽을수록 갸웃거리게 되더라구요?중반부이후 천묵이 나오고 나서야 스토리가 이해가되더군요 ㅡㅡ;;게다 저는 이상하게 사련과 휘랑커플보다 ......천묵의 사랑이 더 애절해보여서 .....그쪽에 감정이입이 되더군요.물론 일방적이 사랑에 강압이 있었더라도 ...왠지 천묵을 응원해주고 싶어지더군요.결말이 참 너무 허무해서 가슴이 조금 아팠답니다.호불호는 있을거 같구요.개인따라 입장도 다를수 있다는거~그리고 현실과 소설을 구분해야한다는거~소설은 판타지죠~
타싸이트에서 연재중일때 읽은 소설입니다 ~후회남주인가 싶어 손댔는데....알고보니 빙의물에 똥차가고 벤츠온다 스토리더군요~불륜남편에게 복수시원하게 날려주시고~아들 데리고 불륜남편에게 이혼함과 동시에~ 결혼무효화를 시전하시는 여주님~이후 벤츠남과 행복하게 살게되는 이야기입니다.술술읽히지만 연재중 소설 특성상~한번 쉬고 다시읽었네요~저는 기무와 현질을 썪어서 봤구요~잘봤습니다.
타싸이트에서 연재중일때 읽은 소설입니다 빙의여주와 집착남주의 이야기입니다.원작소설을 너무 맹신해서 여주가 많이 힘들어진달까요?어쨌든 남주가 엄청 집착남이고~여주한정 다정남입니다.저는 타싸이트에서 현질과 기무를 썪어서 봤어요.연재중일때 본소설이라~남주가 제스퇄이라 보기 시작했는데~저는 재미지게 봤네요~
타싸이트에서 연재중일때 읽은 소설입니다 시한부랄까? 빙의자또는 환생자인 여주가 자신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공작가의 삼남인 사생아 남주에게 계약직 약혼자가 되어 자신이 살기위해 노력하는 스토리입니다.읽을당시 첫 시작 할때만해도 쭉쭉 잘달렸는데....중간에 한번쉬고 다시 읽고를 반복했네요~현질과 기무를 반반 썩었네요.중간에 스토리가 한번 늘어져서 독자들의 원성도 있었고 그때 독자들 많이 떨어져 나갔죠?저는 잠시 쉬고 다시 읽었지만 첫 도입부 만큼 흡입력은 떨어져서 많이 아쉬워 했던 기억이 있네요~그래도 한번에 쭉달린다면 볼만할듯합니다.다음 차기작이 기대되는 작가님쯤 되려나요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