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자신이 좋아하던 남자가 다른이를 좋아한다는걸 알게된 수~그래서 그를 따라 쉐어하우스에 들어가게된 수~그리고 그곳에 거주하는 4명~둘은 커플...둘은 그 커플들을 짝사랑중?이들 4명의 운명이 궁금하시면 보시는걸로 ~저는 대여로봤구요 ~대여추천합니다 ~
구원물입니다.쌍방으로?소문 무성한 공작가에?쫒기던 여주가 들어가서 유모가 되고 난뒤~이야기가 시작됩니다.전남편이라고 해야할지 늙은이의 세번째 처로 들어가게된 여주.임신했으나 사산된아이로 쫒기게된 그녀.....살고파 도망친 그녀가 다다른 헤르젠 공작가......그곳에 엄마를 읽은 아기의 유모가 되어 ...피폐된 정신을 조금씩 차리게 됩니다.그리고 만나게된 조각미남 공작님......첫시작부터 단내가 난다고 ....몸부터 붙이고 보는 남주.....어쩐지 소문과 다르게 다정한 공작님....하지만 그자리는 내자리가 아니고.....삽질구간......뒤가 궁금하시면 보시는걸로 ~
그림체는 제스퇄아니였는데요 ~저는 좀 이쁜 캐릭터를 좋아해서 .....근데 악마공이 억수로 괜찮습디다~~맛집이에요 ~수도 상당히 귀엽긴합니다~여튼 저는 괜찮게 봤네요~~저는 대여로봤구요 ~대여추천합니다 ~
이거 간만에 건진 소설이네요 ~뭐랄까 착한소설이면서 씬은 좀 적지만 ~상처남과 상처녀의 예쁜사랑이야기랄까요?사실 저는 작가님 첨뵙거든요?이벤트할때 심야 비서 읽고 리뷰쓰고 난뒤~다른 독자님 리뷰보다 이소설 알고 질렀네요~~그 독자님 리뷰가 이 소설이 더 났다는 말에 샀는데 ~~확실히 취향으로 치면 이소설이 딱 제취향 소설이네요 ~야한거 막땡길때도 있지만 사실 소설이라면~스토리를 안볼수가 없거든요 ~딱 그런 이야기입니다~~ 이소설 ㅎㅎㅎ이소설보면서 딱 그생각했어요 드라마로 만들어도 좋겠다 ~제취향에는 맞지만 아닌분들도 있을수 있다는거 ㅎㅎㅎ저는 간만에 힐링하고 갑니다~작가님 좋은 소설 감사합니다 ^^
짧은글이라 이벤트할때 샀네요......저는 조금 아쉬운 글이였네요.다읽고나니 아 ~ 하고 연결이 되었거든요?근데 읽는 도중에는 도대체 뭔소리인가?싶어서 재미가 떨어졌다고 할까?남주가 첫장면에서 전황후에게 잘한건 월을 곁에둬준거 뿐이라고 .....그럼서 꼭 아는 사람처럼 말해놓고는?이후 황제가 보인 행동은?긴가민가한 행동들뿐?확정지어놓고 아닌가? 맞지않으냐? 그래서 저도 헷갈려가지고.....결국 증표하나때문에 모든게 다 해결......결국 첫연정에 모든걸 잃은줄 안 황제와 그런 황제를 첫눈에 알아보지만 주인의 부군이 된 그를 모른척한 여주의 이야기 되겠네요.내용 궁금하시면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