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글이라 이벤트할때 샀네요......저는 조금 아쉬운 글이였네요.다읽고나니 아 ~ 하고 연결이 되었거든요?근데 읽는 도중에는 도대체 뭔소리인가?싶어서 재미가 떨어졌다고 할까?남주가 첫장면에서 전황후에게 잘한건 월을 곁에둬준거 뿐이라고 .....그럼서 꼭 아는 사람처럼 말해놓고는?이후 황제가 보인 행동은?긴가민가한 행동들뿐?확정지어놓고 아닌가? 맞지않으냐? 그래서 저도 헷갈려가지고.....결국 증표하나때문에 모든게 다 해결......결국 첫연정에 모든걸 잃은줄 안 황제와 그런 황제를 첫눈에 알아보지만 주인의 부군이 된 그를 모른척한 여주의 이야기 되겠네요.내용 궁금하시면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