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설은 꼭한번은 읽어야 할소설이지 싶네요~~읽은지 좀 되어가 스토리는 가물가물하는데~~보면서 울면서 봤던 기억은 강렬하게 나네요~~딸 읽힐거라고 샀다가 내가 보고 울면서 소설 읽은 기억이~~오히려 울딸은 읽고 덤덤했던 소설이였던거 같네요~~뭐가 되었든 가족이 같이 읽은뒤 토론이던 이야기나누기 좋은책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