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놓고 던져놓았던 작품인데 ㅡㅡ;;일단 읽고 후회했다 표지도 끌리는게 아닌데 ㅡㅡ;;여주가 검들고 있는거 보고 흐흠 고민하다 샀는데ㅡㅡ;;흑요의 여기사보다 못했다 ㅡㅡ;;일단 남주 너무 강압적이다 ㅡㅡ;;흑요의 여기사 남주도 왕자였지만 그놈은 계략남주에 능글남이라 보는 재미가 있었는데~~~알렉시스는 하 딱딱하고 강압적이고 내꺼라며 강제했다~~게다 뚝뚝 끊어지는 스토리 ㅡㅡ;;여주 슈잔느 흑요의 여기사와 약간 겹치는 부분이 있지만 매력적인거 흑요의 여기사 여주다.둘다 드레스는 어울리지 않는다 생각하고, 검을 든 여기사지만 ㅡㅡ;;에고 자꾸비교하게 되넹 여튼 ㅡㅡ;;남주의 무매력이 도드라지는 소설인데 또 안해 삽화 남주는 볼만하다 ㅋㅋㅋㅋㅋ 말그대로 그림은 이쁘다.단 표지그림은 이상함 여자다리가 거참???오히려 공주 엘리자와 레온편이 더 괜찮은 스토리가 나올거 같던데 ㅡㅡ;;이게 또 나오면 별로일거 같기도하고 ㅡㅡ;;여튼이거 나하고는 안 맞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