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사놓은지 좀 된건데 손이 안가서 던져두고있다가 읽은건데 사실 소설자체는 평이한 소설이라 별3개줄라다가~~하나더준게 하도 오글거려서 ㅋㅋㅋㅋㅋ 이소설속에 나오는 테오와 알마도 궁금해서 ~~사랑의 덫을 보지않고 이걸먼저 사서 봤는데 솔찍히 조금 잘못했다싶어요~~이왕지사 테오와 알마의 전작을본후 이걸보는게 더 이득이다 싶네요혹 이걸 먼저 보신분은 사랑의 덫포기하는게 났겠어요저도 궁금한데 이미 결과를 다아니 사려니 돈 아깝다는 ㅡㅡ;;이소설은 착하고 조금은 용감한 아가씨가 몸이 약한 귀족후계자를 사랑하고 지켜주고싶어하는 사랑이야기입니다.심한 고구마밭이나 샵질이 없어 읽기편하고~~하는짓들이 거의 귀엽습니다~~~강추는 아니고 가볍고 귀여운 연애물 좋아하심 추천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