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탈자 어쩔꺼냐고요 ㅠㅠ쳅터12 욕망의감옥 == 지옥에라도 가서 가고 싶었다~~이거 뜻 아시는분 손 ~~~~많지는 않았는데 오탈자 좀 보였어요그래서 별점3개 특히 마무리 급마무리된거 같아 아쉽더라구요 ㅠㅠ초반 스토리 전개에 비하면 마무리가 너무 급하게 처리된거 아닌가 싶어서 ㅠㅠ로맨스에 복수와 추리물이 결합된 소설같았는데 ㅡㅡ;;마무리에게 너무 급물살타서 엔딩으로 가버린거 같았네요 ~이유가 초반 남주 진욱은 복수심에 불타서 범인으로 확인되지 않은 여주의 아버지를 범인으로 삼고~~여주에게 덫을 놓습니다.다섯달만 내집에서 가정부일해주면 빚 탕감해주겠다는....여주 영애는 찝찝한 거래지만 빨리 갚으면 행방불명된 아버지가 빨리돌아올거라는 생각에 찝찝한 마음을 털고 그 계약에 응합니다.복수심에 불타는 남주 진욱과 자존심만은 지키고픈 여주 영애의 한집살이가 시작되고 오히려 자꾸 끌리는 영애에 대한마음과 욕망에 피말리는 시간이 된건 자신이였으니~~그럼에도 어머니를 죽인 범인의 딸이라는 생각에 참고 참지만~~이부분에서 진욱이 자신의 마음을 인정하기까지 치열한 범민을 잘표현해주셨는데......결과와 오해푸는게 식상한 애라니 ㅡㅡ;;아쉽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