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작가님 이름보고 혹시나 했는데 ㅋㅋㅋ타싸이트에서 본 소설이네요 ~~~~읽은지 좀 되어가 내용이 가물가물하고 카카오 페이지에서는 전체가였던거 같았는데~~~그리고 이소설은 조금 아쉬웠던 소설이였는데 ~~여기는 19금이네요 ㅋㅋㅋㅋ씬이 있을까 궁금해지네요 ㅋㅋㅋㅋㅋ이소설에서 좋았던 부분은 마지막에 두여인의 다른버젼이랄까?여튼 그부분이 젤 마음에 들었던거 같아요 알라딘서 작가님 만나니 엄청 반갑네요 ~~~카페에서 제 댓글에 리댓글달아주셨던게 기억나네요~~~거의 전부에 달아주셨던거 같네요 ㅋㅋㅋㅋ작가님 믿고 수상한 결혼인지 뭔지 갸 질러볼까 합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