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싸이트에서 연제중일때인가 읽은 소설이네요~~3권이나 되네요~~아쉬운 소설이였어요~~~게다 이소설 호불호도 갈릴소설입니다.초반 설정좋았죠 ~~그대로 잘 잡고갔으면 좋았을텐데 ㅡㅡ;;글을 늘리려고했는지 중간중간에 툭툭 튀어나오는설명한자락 없이 나오는 설명들 ㅡㅡ;;그 여주 오라비와 엄마 능력이 중간에 툭튀어나오는 .....그럴생각이였으면 초반설정에 넣어놓았으면 좀 들 황당했을텐데~~중간에 엄마가 검사라는 설정나오고오라비인지 동생인지 함정전문가라고 나오고또 뭐있었던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 ~~~여튼 그래서 그싸이트에서 댓글에 욕좀 먹은 소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