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진격의 늑대
심이령 지음 / 에피루스 / 2017년 2월
평점 :
판매중지


아 이것참 오탈자 장난아니네요 ㅡㅡ;;
이름오타에 조사오타 기타등등......

이걸 뭐라그래야할지 애매하네요??
컨셉자체는 잘잡았다고 해야하나요??
아니 어쩜 제목이 제대로인듯 합니다.
제목 똭봐도 야하고 재미질거 같았어 질렀는데.......

그래요 남주 도하록은 완전 끝장내주는 또라이 남주 맞는거 같아요??
문제는 여주의 그 우유부단한 성격으로 남자 델꼬노는듯 한???
여튼 컨셉만 잘잡으면 뭐하냐고요 ㅡㅡ;;
마무리를 잘해야죠
그 합의된 양다리가 뭡니까 하필이면 ㅡㅡ;;
잘된 소설 잿더미로 날리신 컨셉이네요 ㅡㅡ;;

이왕 헤어진 남자와 또 엮을거면 하록을 넣지 말던가요??
하록과 연결시킬거면 헤어진(것두 딴년이랑자고 헤어진 남자와) 다시 연결해서 두남자사이 왔다갔다하는 민폐녀 여주를 만들지를 말든가??

로설보는 이유는 딱하나 카타르시스거든요??
현실에서 못보는거 보는 재미죠 그렇다고 하더라도 저런식의 애매하고 이남자도 저남자도 다 좋아를 부르짖는건 아닌거 같아요??
물론 반대입장도 싫지만 이것도 싫네요 ㅡㅡ;;

전 남주로 하록 꽤 괜찮은 캐릭터라고 생각하는데 이율(여주) 주기 싫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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