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탈자 있어서 별점 깍았어요 ~~~가벼운 할리퀸 사랑소설에 가까워요 내용도 짧아서 킬링타임용으로 적합합니다~~19금씬이 생각보다 찐하고 두번있어요~그리고 한번 더는 여주의 현실같은 상상또는 꿈으로 중간에 뚝끊어짐~~남주가 짝사랑남, 나만봐 남, 순정남, 해바라기남~~~신분차이로 아가씨를 원하지만 다가가지 못해 삽질남 되시겠어요~~그러나 남주 마법사로 이름 날리는 총망받는 멋진 안경쓴 남주 되시겠네요~~여주는 백작가의 아가씨로 아무도 신경써주지 않아서 남주와 시간을 보내지만 마법사가 되기위해 마탑으로 간후 소식하나 없었지만 그리움이 사무칩니다.그 사이를 가른것이 양어머니 20살이 되자 시집보내겠다는 말에 남주를 찾아 서쪽 마탑의 남주를 찾아갑니다.찾아간 여주를 백작가로 보낸것은 남주~~~여기서 두 남여주인공의 삽질 시작~~~~그걸 도와주는게 두정령과 남주의 스승되겠네요~~~선택은 독자의 몫이지만 추천과 비추중 고르라면~~전 추천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