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전부입니다.말그대로 신혼일기랄까요~~오타없었고(의외로 티엘물이 오타가 적은듯ㅡㅡ;;)스토리는 여주 브리짓은 16살 사교파티에서 첫눈에반한 마틴과3년교제후 결혼식을 올리는걸로 시작합니다~~결혼식에서 시동생인 케빈의 형수로 인정치 않는다는 말에 신경쓰이는데~~알고보니 케빈이 브리짓을 사랑하고 있었던거~~스토리는 평범한 신혼일기에 가깝습니다.별사건없이 브리짓의 순진한 일면이 부부관계로 음란함으로 물들어가는 모습이 볼만합니다.마틴이 그렇게 만들어가죠~~티엘물에서 잘없는 외전형식의 마무리도 좋았어요~~하지만 씬빼면 볼게 없는것도 사실이라 별점은 세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