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탈자 정말 짜증나고 문맥이상 짜증나네요 남주가 제작발표회하며 여주에 대해 말하는 부분인데요 (그래서 다시 한번 이자리를 기회에 다시 부탁드립니다) 이문장 읽히나요 ㅡㅡ;; 교정좀 봅시다(그래서 다시 한번 이자리를 빌어 부탁드립니다)뭐 이런 뜻이었겠죠 ㅠㅠ친구의 동생 나연을 좋아하지만 나연은 톱스타인 선우 현을 받아주지 않습니다.그래서 늘 마음이 아프고 슬프지만 포기는 할수없습니다.그리고 나연은 20살에 선우현의 팬에게 폭행을 당하고 왕따를 당하게 됩니다.그런 아픔에 그에게 다가 가지 못하고 좋아하는 마음을 고백하지도 못합니다~~스토리는 평안합니다.잔잔하게 흘러가서 심심할수도 있지만~~나름 나쁘지 않았습니다.19금 전혀 없습니다. 하나도~~~~없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