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오타만 아니였음 별5개 줬을텐데 ㅠㅠ몇개안되는 오타때문에 별한개 빼여~~~스토리는 이중계약으로 사기당하는 여자와 아기~그리고 집주인 남자와의 이야기입니다.이선우는 아기와함께 살집으로 이사하는 날~하늘이 무너짐을 느낍니다. 사기라니 가진돈 전부와 대출까지 받아 구한집이 ㅠㅠ강동완 그도 짜증이 납니다. 겨우 살집을 구해 이사를 했는데 이여자의 사정이 아무리 딱해도 들어줄 이유가 없는데 ㅡㅡ;;자꾸 신경을 건드리는 여자를 무시하지 못합니다.부동산 사기로 만난 두사람 중 선우는 갈곳이 없어 마지막 동아줄이다를 외치며 주인남자에게 매달리고~~냉정하게 내쳐야함에도 자꾸 눈에 밟히는 여자와 아이 때문에 심란한 남자 강동완~~내용이 궁금하심 추천 아니면 패스~~저는 술술 읽히고 잘봤어요~~특히 동완이 멋져서 지금도 슬그머니 미소가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