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진짜 오탈자 넘 심해서 별4개 줄라고 했는데~~~~~여기 남주가 참 귀여워서 에잇 5개 다 준다 내가 ㅋㅋㅋㅋㅋ남주 변이한=== 중졸에 복싱만하다 뒤늦게 다른거 하기위해 사회로 뛰어들지만.......가방끈 짧은 이한에게 할수있는 일이라고는 아르바이트 일뿐이였습니다.그러다 그녀 채은서를 만났습니다. 별처럼 사랑스러운 그녀를.......내가슴이 뛰었던 그날 뭔가에 홀린것 처럼 그녀에게 사귀자 소리를 듣고......어어하는 사이 우리두사람 첫날밤을 치루고 어어어~~~~~나 여우에게 홀린건가???여주 채은서 ==== 밥먹으려고 회사다니는데 유부남과장이 들러붙는다.회식후 택시타는 곳까지 바래다 준다더니 날 모텔로 끌고가려한다 .그순간 백마탄 왕자님은 아니고 후줄근한 남자가 날 구해줬는데.......그가준 이온음료가 맛나다. 그래서 은혜갚는다는 말로 전번따고.......밥같이먹자고 했다 근데 이남자와 같이먹는 밥이 맛있다.......그래서 꼬셨다 애인하자고~~~초반스토리는 요런대 이두사람 둘다 연애를 해본적도 없고 섹스도 둘다 첨이라 ㅋㅋㅋ그 과정이 그야말로 배꼽잡게 만들고 귀엽고 사랑스럽......... 을거같.......(먼산)여튼 이한의 자존감이 참 낮아서 여주가 아주 박력지게(3살연상이라)........이한을 꼬시고 꼬드기고 멋지다고 해주고 .....감초같은 이한의 동생 안지원과, 카페사장 우서진의 이한사랑이야기도~~~~너무 좋았다죠 잘 읽고 가고요 내용궁금하심 사서읽으시길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