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리뷰보고 음 19금 달린거 보고 일단 질렀는데 ㅋㅋㅋㅋㅋ킬링타임용으로 괜찮네요~~~반정도까지는 일반적인 로설에 가까운데 반지나서부터는........어우 진짜 야해 야해 ㅋㅋㅋㅋㅋㅋ영양사인 내가 학교급식에서 짤리며 개인영양사로 취직을 하게되었다.신주아인생 에혀 되는 일이 왜케 없을까 ㅠㅠ집주인 아들인 도련님의 까칠하고 갑질하는 횡포에 부르르떨지만... 그놈의.돈이 뭔지 ㅠㅠ 날 울리네 ...... 어머니의 병수발때문에 가사도우미와 영양사를 따로 고용했는데.....이번에 온 그녀는 26살의 아가씨였다.그녀가 자꾸 눈에.들어온다. 게다가 음식은.왜이렇게.잘하는거냐고.......신주아 이여자 요물이고 내취향이다.........이소설의.제목과 같은 도련님의 취향은 19금씬 하고난뒤에.......알게되거든요 그래도 둘이 눈맞는 초반도 재미지고....후반부도 19금씬으로 심심하지.않았고 달달하고 오글거렸네요 ㅋㅋㅋㅋ잘 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