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트님 그림은 사랑입니다~~~그래서 혹해서 질렀는데~~간간이 오탈자보이고요 많진않아요~~후회남이야기입니다.정인우와 윤해원의 러브스토리죠~~정인우는 사랑을 믿지않으며 돈과명예, 권력에 집착하는 남자입니다.무엇보다 여자와 사귀더라도 조건에 맞지않으면 처다보지도 않습니다.그런그가 조건에 맞지도않은 윤해원과 만나기로한이유는....그녀를 회사에 붙잡아두기위해서라고....63일간의 연애를 시작합니다.이 조건을 괜히 수락했나봅니다.......윤해원 천애고아인 저가 바라볼수도 없는 저 남자 정인우를 마음에 담고서 입으로 말도할수없는......그사랑에 종지부를 찍기위해 그남자에게 63일간의 연애를 제안했습니다.하지말았어야 했나봅니다. 자꾸저 남자가 탐이납니다.이소설의 백미는 마지막 두편의 외전같네요~~두사람의 아들 정제헌의 러브스토리 소설이 기대가 됩니다.킬링타임용으로 괜찮은데...19금달고 15금씬이라니 ㅡㅡ;;아쉽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