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아요 ㅡㅡ;;리뷰보고 샀는데 아쉽네요 ㅡㅡ;;뜻하지 않게 고향이나와서 헉스~~~~ 했네요작가님이 그곳의 축제를 다녀와본적이 있는지 아님 검색을 한건지 알수없지만....제가 살았던 지명이 나와서 깜놀했다는 ㅋㅋㅋㅋㅋ현제에서 과거로 또 더 과거로 글고 다시 현제로 이어지는 스토리입니다.첫장면이 19금으로 시작하는데 남주하는말이 ˝나 내일결혼해˝였다는 것두 9년이나 같이(군대간2년빼고) 섹스하고 산주제에(처음에는 같이살고 군대다녀와서는 아래윗집으로 살았다)남주가하는 말이 가관이였다 좋아하는주제에 장난감이라고 옆에두지도 않을.......하~~~ 가엾은 울여주는 땅굴만 파시고~~~게다 그건뭐냐 벌준다는 식의 겁탈은?? 첫관계도 마지막관계도 여주 의사는 무시하고.....여튼 사랑해서.......라는 이유로 이런거 좀 불쾌하네요 ㅠㅠ지가 버리겠다고 했으면서 막무가내식 겁탈은 아니죠 ㅡㅡ;;상황정리하는데만 전부쓴듯 마무리는 걍 급마무리지은듯????일단 전 좀 별로였는데......별이3개인 이유는 음 동향이 나와서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