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탈자가 보이네요 그것만 아니였음 이거 10점만점에 100점 줄수도 있는 소설이였는데 ㅜㅜ 아쉽네요~~남주 권무진 -- 나만아니였으면 내옆에만 있지 않았다면 정윤이 그렇게 가지 않았을텐데~~아버지의 강권에 나간 그곳에 그여자 민서하~~그녀에게 결혼하자 했다 어느순간 정윤보다 서하가 더 신경쓰이고 지켜주고싶어졌는지~~보내줘야하는데 나때문에 그녀가 힘들어질텐데......그럼에도 널 보낼수없는 나를 용서해줘~~~여주 민서하--교통사고로 다리를 절고있는데 아버지의 강권에 선을보러나갔다가 그남자 권무진의 손을잡았다.그남자가 자꾸 나를 두근거리게 해.......혼인신고안했으니 이혼하자던 그남자가 입원했다는 소식에 그를 두고나올수 없어 조금만더 하다가 헤어날수 없는 매력에 퐁당했다.그가 한걸음씩 자기에게 오라고한다. 기다려줄테니....이런 남자를 사랑하지 않을수가 있을까....이소설 읽다가 눈물바람을 했는데.....서하의 편지를 읽는 무진을 보며 아~~이런사랑 너무 좋네 했어요~~무진과 서하의 사랑이 궁금하시면 결제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