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곳에서 본건데~~저는 갠적으로 비서물 좋아해서 끝까지 다봤었던거 같아요~~사장 도진은 비서가은에게 늘 딸기를 선물합니다~~이유는 그녀가 딸기같이 생겨서???패션감각 제로 패션테러리스트 도진???그는 자신이 패션 테러리스트인걸 인정할수없습니다.ㅋㅋㅋㅋㅋ 해서 비서 가은에게 늘 선물로 딸기핀, 딸기가방, 딸기가 그려진 원피스, 치마, 셔츠~~~어디서 이런 초딩,유딩스런건만 가져오는지 .......가은 오늘도 한숨만 납니다~~~~두사람의 알콩달콩 로맨스~~~~갠적으로 재미지게 봤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