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그림이 이뻐서 또 제목이 이뻐서 질렀는데 ㅡㅡ;;읽고 힘빠지고 티엘물이제 그만 사야하나 고민에 빠지게 만드는 작품이네요 ㅡㅡ;;제목이 전부이고요 삽화그림은 이쁘지만 ㅡㅡ;;메리트 없구요 스토리도 진부한편이랄까 ㅡㅡ;;은세공사 앙리와 백작가 아가씨 미셸의 사랑이야기입니다.그중간에 미셸의 혈통을 원하는 아저씨볼만이라는 나쁜놈이 끼어 둘사이를 갈라놓으려고하나~~앙리의 보살핌으로~~~줄거리는 저정도이고요 스토리라인이 안좋으면 씬이라도 볼만하던가 ㅠㅠ스토리도 진부하고 씬도 담백하고 ㅠㅠ이걸 왜 샀을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