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다른 소설사다가 ???그거 내아내 박뭐라는 소설 지인분 추천으로 사다가 작가님 다른 작품보고 요고 골라서 봤는데 음 일단 스토리는 제 개인취향에 딱 맞는소설이였는데 ㅡㅡ;;아~~~놔 이놈의 오탈자 어쩔 아주 죽여주네요~~남주 성이 최씨인데 초반에 채씨로 나왔고 여기저기 오탈자 ㅡㅡ;;출판사 일좀해라 지발 ㅡㅡ;;소설스토리는 간단합니다.강압적 선보기에서 3년간계약결혼 유지하기(남주할배가 골라준 여주랑 남주할배가 우겨만든 관계임)여기에 여주의 약혼자가 여주후배랑 바람피우다 여주후배가 아이가졌다며 파토내고~~(여주가 후배만나러가는 사이 남주할배랑 인연만듬)거기에 약혼자가 여주강간해서 여주멘탈붕괴시킴~~~이후 1년뒤 할배가 남주랑 여주 묶어줌~~~이후 스토리가 매끄럽고 두남여주인공의 감정변화라던가 러브스토리 진행이 나쁘지않았고~~나쁜남자같았던 남주태경이 알고보면 츤데레라는거~~그 남주 태경 뒤로갈수록 멋진놈~~~좋은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