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뭐라고해야할지 ㅡㅡ;;애매하네요 난잡섹스에서 속궁합좋았던 남자 찾아 삼만리????우연인지 필연인지 같은 직장서 만난 몇몇남자와 섹스후?하필이면 젤 시러라하는 그놈이.그놈이야????이게 내용인데 스토리라인이 중구난방에 이리저리 흩어진글에ㅡㅡ;;스토리가 정리되지 않아 뭘말하고 싶은지 의도가 느껴지지 않았네요섹스를 어필하고 싶었다면 그쪽으로만 집중하셨어야하고러브 라인을 넣고 싶었다면 그쪽을 좀더 투자했어야했는대 어중간했네요약간 돈 아깝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