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흠 이건 여주의.땅굴파기 소설입니다.말그대로 그것 말고는 스토리가 없어요 게다 남주 시점글이 하나도 없어서 답답하달까??남주 말투도 영 거슬리는것이 ㅠㅠ.호칭도 문제였네요 폐하와 전하의 차이점 명확하게 정리해서 쓰셨으면 좋겠어요분명 왕국의 왕이라고 쓰는데 여주의 아버지에게 폐하라 부르고?왕태자라쓰고 호칭도 오락가락 뭐 하긴 여기만의 문제는 아닌듯 하긴하네요 ㅡㅡ;;옮기는 분이라도 잘좀 정리해서 써주시면 참 좋겠는데 ㅡㅡ;;스토리 라인도 좀 문제가 있었고 마무리도 아쉽고 사실 별3개주기도 아깝네요제가 갠적으로 좋아하는 스퇄의 글이 아니였다면 중간에 집어 던졌을지도 ㅠㅠ그놈의 도망친 신부만 아니였어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