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의50가지 뭐라는 소설 영화도 만들었던 그소설에 나왔던 용어가 여기서 나왔는데~~저 소설보다 가볍게 다뤄서 읽기 불편하지 않았던거 같아요~~갠적으로 저는 취향이였구요~~작가님 깨알홍보로 소유욕도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