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취향탈작품인데 저는 가벼운 연애물로 시작했는데~~여기남주가 심쿵사 시켰어요 ㅋㅋ동갑내기 사랑인데 몇번의 어긋남이후 남주가 여주랑 관계를 가진후 서서히 자신의 여자로 만들어가는 스토리인데~~삽화도 이쁘고~~~남주가 제취향이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