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싸이트에서 연재중일때 읽은 소설입니다 에휴 이소설 읽으면서 눈물바람을 얼마나 했는지.....여주의 처지가 너무 안타까워서 진짜 진짜 ......몇번을 울면서 봤네요.그리고 여주를 키워주는 공작내외도......것참 이둘의 연애도 볼만했쥬 ㅋㅋㅋㅋㅋ 너무 사랑스런 커플이랍니다~~아기 죄수 여주와 그 여주를 키워주는 공작부부의 사랑스런 이야기~~강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