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설 생각보다 괜춘했어요~생각보다 짧은시간을 가지고 소설을 쓰셨는데도 이야기가 매끄럽게 이어졌구요재미지게 읽었네요~어릴때부터 약혼관계였던 두사람황태자와 공녀의 이야기~끝까지 정도를 지키는 황태자와 그런그가 조금은 못마땅한 공녀.....이미 먼저 반해버린 공녀는 결혼전....그와 차이기 위해 연애를 하자고 합니다~결혼까지 딱 10일 남은 시점에서요~여기서 두주인공의 오해가 시작됩니다~이둘의 연애가 궁금하시면 고고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