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과람 작가님 소설중 음란 시리즈는 모두 재이지네요~이번소설에서는 상처남 주강현과 음란하면서 순수한 여주 김은새의 이야기입니다~스토리가 자연스러워 읽으면서 아주 즐거웠네요~오랜만에 소설다운 소설 읽은 느낌입니다.악남, 악녀 없이 주인공 두사람 이야기만으로도 너무 이쁜글로 써주신 작가님께 완전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19금 쩔어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