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싸이트에서 읽은 소설입니다 ~연재중일때는 안보다가 연재 끝나고 한참뒤에 손댔다가 현질로 본 소설입니다~재미있어요~스토리가 생각보다 좋아서 술술 읽힙니다.빙의물이랄까 환생물이랄까?여주가 사망플래그를 피해 못난이 분장으로 살아갑니다.그리고 남주와 계약결혼을 하면서 조금씩 주변인에게 자신의 본모습을 보이게 됩니다.그들의 사랑이야기가 궁금하시면 ~보시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