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략수님과 계략공님의 이야기입니다~내걸로 만들겠다는 탑(수가 됩니다)이였던 수......그는 한눈에 반한 상대를 안고싶다는 마음에 그에게 접근했지만....깔려버린....그리고 자신에게 접근하는 그를 안아버리는데~~진심이되어버린?여튼 이두사람의 연애가 궁금하시면 ~대여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