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인공과 인간수의 이야기입니다~사실 반반한 토끼수인을 꼬시려다~그 옆에 있던 인간에게 반해버리는 ~늑대수인공의 이야기입니다.첫도입부에 싸가지 없는 늑대공놈 보면서 이시키 뒷통수한대만 때리고 싶었네요 ㅋㅋㅋㅋㅋ 대여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