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을 읽어서 대여했어요.잔잔한 스토리에요~이번편에서는 주인인 수의 아픕을 달래주던 남자의 등장으로~질투심을 보이는 공의 이야기입니다.자극적이지 않으면서 편하게 볼수있었어요~대여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