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물입니다~오메가지만 오메가답지못한 수.....연애를 해도 늘 차이기만하는 수입니다~어느날 맨션주변을 기웃거린다는 노숙자를 찾기위해 나섰다가 보게된 알파공~그는 애와함께 안좋은곳에서 생활했고~자신의 이상형인 그 부녀를 위해 자신이 살고있는 맨션으로 두부녀를 데려와 살게합니다~이두사람과 딸~어떨지 궁금하시면 보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