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저는 조금 아쉬운 소설이였네요.부자였던 남주와 사귀던 여주와 결혼까지 생각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사라져버린 여주~여주를 잊지못하고 사는 남주.....그의 앞에 다시 나타난 그녀.....산부인과 의사인 그앞에 다시 나타난 그녀~다시는 놓치지 않고 싶은 마음과 복수하픈 마음이 공존하는 그.....컨셉은 나쁘지 않았지만......뭐랄까 뭔가 부족한듯 아닌듯 .....딱 꼬집어 말하기 어려운데요 ......저는 조금 아쉬더라구요 .....글이 짧아서 그런가 너무 길면 긴데로 늘어질거 같고 .....여튼 잘보고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