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소설 이제 풀린모양이네요~표지가 바뀌어서 첨에는 못알아봤다가 ㅎㅎ제가 타싸이트에서 연재중일때 읽은 소설이 맞다는걸 알았네요~읽은지 좀 되어서 사실 기억이 많이는 안나여~회귀소설입니다~마나가 넘치는 남주와 회귀했더니 마나가 줄줄세어나가는 병에 걸려 시한부 삶을 살아가는 여주의 이야기입니다~둘의 첨은 정략혼이였지만~~서서히 서로에게 물드는게 보였죠~여주도 남주도 캐릭터 미쳤다리~~넘좋아요~작가님 필력도 좋아서 술술 잘읽히는 소설입니다~~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