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흠 저는 조금 아쉬운 소설이였네요....전날읽은것도 아쉽고 이것도 아쉽고 .....여주가 참 답답하다 생각했네요.눈치도 좀 없는거 같고?그리고 남주는 무뚝뚝한게 아니라.....입을 쳐닫고사는 놈이고.....직함은 파이네셜 회장.... 그리고 깡패두목 남주.....아버지가 죽기전 해온 부탁을 들어주기 위해 ....여주를 찾아가 1년의 계약결혼을 청하는 남주.....검은머리에 파란눈의 여주 주변의 눈 때문에 상처가 많은 그녀.....어느날 찾아온 남주와 계약결혼을 하는데.....그는 그녀의 첫사랑...이둘 궁금하시면 보시는걸로......저는 뭔가 조금 아쉬운 소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