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설 완전 짱 좋은 소설입니다~뭐 갠취향차는 언제나 있을수있다는거~타싸이트에서 읽은 소설입니다 ~읽은지 진짜 한참된소설인데요~아마 2014년이나 2015년쯤 읽었을거에요~그때도 밤새워 읽었던 기억이 있는데요~솔찍히 스토리는 기억에 별로없어요~여주가 긴잠에서 깨어났더니 혼자뿐?세상이 멸망한듯......어쩌다 밖으로 나왔던가 어쨌는지 기억에 없는데?여튼 그래도 살아남아 살아가는 사람이 있었고?그 사람들중 이상하게 자존감이 낮은 그......뭔가 좀 이상한????이 소설 뒤가 궁금하시면 보시는걸로 ~저는 강추하는 소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