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다 말해주는 만화입니다.현대사회에 종이라는 단어가 좀 어색하지만....사용인인 공과 주인집 아들의 사랑에....신분차라는 벽을 넘지 못하고 도망하는 공~~그리고 그를 붙잡고 싶은 수입니다.저아기는 누구의 아이일지 궁금하시면~~대여로 보는거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