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설 진짜 오랜만에 보네요타싸이트에서 연재중일때 읽은 소설입니다 뒷마무리 부분이 질질 늘어진다는 견해가 많았어요.그래도 전 재미지게 봤네요.우선 여주가 사이다에요.빙의물이구요.남친의 배신에 술마시다 물에 빠졌고 여주 몸에 빙의후.....악녀는 안되겠다고 결심하지만 황후의 간택......레지나로 선택되면서 가족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합니다.시작입니다.샤티와 황태자 레온 그리고 황태자의 여자 아이린까지~이 세사람의 황궁로맨스 ~~궁금하시면 보시는걸로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