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수를 치료해주는 공이랄까요?아니다 사랑해준달까?사랑이 무서워 피하고 피하지만.....결국 그사랑을 받인들이는 수의 이야기입니다 ~표지가 너무 다크해보여서 좀 머뭇거렸는데~~생각보다 볼만했어요 대여로봤구요 대여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