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싸이트에서 연재중일때 읽은 소설입니다 저는 볼만했어요 연재중일때 본 소설이라 중간에 한번쉬고 기무와 현질을 썩어서 봤어요.요즘 초반달리다가 증간에 쉬면 뒤는 거의다 기무로 읽게되네요......여튼 저는 여주의 환생한 여주....죽지않고 살아서 복수하는 이야기입니다.누구에게 아버지랄까?자신의 목적은 살아서 원작을 비트는것.....그것만이 삶의 목표이다.어떻게든 살기위해 발부둥치는 여주.....아무리 바꿔도 바뀌지 않으려는 원작......힘들고 지치기도하지만.....그래도 노력하고 노력한 여주....,이여주가 궁금하시면 ~~~고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