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벤트 상품이라 질렀는데~생각보다 볼만했어요 ~좋아하는 동경하던 사람에게 다가가 협박하듯이 섹파하자고 하는 수와~인간관계에 환멸을 느끼던 공의 이야기입니다.몸궁합이 좋아 점점빠져들게 되는 공과 마음을 들키지 않으려는 수~~이둘이 이야기 궁금하시면 고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