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싸이트에서 6년전에 읽은 소설입니다~~읽은 소설중 수작이였죠~금액이 비싸서 대여로 봤는데 땅치고 후회중입니다.두고두고 읽을 소장으로 안산걸요 ㅠㅠ컨셉자체가 제가 쓰고싶었던 장르중 하나였을 만큼 좋았던~~그리고 스토리도 짱 좋았던~남자영혼이 여자몸에 들어가는 장르~~그리고 그상태로 전생의 형과~~남주를 만나 정신만큼은 남자라고 외치는 여주님 ~~지금 다시한번 더 읽고싶은데 ㅠㅠ자금압박이 ㅠㅠ 병아리 소장으로 적극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