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 몇일되었더니 스토리가 또 쥐죽박죽인거 같네요.일단 킬링타임용으로 볼만했어요 제목이 다라고 봐야할가요?여주 온아가 혼기를 놓치고 시집갔더니.....죽은사람과 혼인이였고.....그길로 과부촌으로 가게되어.....모든 가산을 정리해 음식을 준비하고...산으로 올라갑니다.그곳의 흑호신령이 아픈걸 보고 가져간 음식을 놓고 빨리 쾌차하길 바라며 죽으러갑니다.스토리 시작이구요~뒤가 궁금하다면 보시는걸로~저는 조금아쉬웠지만 잘보고 갑니다~~